나쁜 습관을 버리고 투자의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 나름? 노력을 해왔다.
그런데, 어느순간 자만심이 생기면서 글쓰기도 게을리하고
대충 기사 제목만 보고 투자해보고 싶은 호기심이 슬슬 발동하기 시작.
자, 이렇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핑게가 있다.
우선 일이 갑자기 몰리면서 바빠졌고,
틈만 나면 누워서 쉬려고 했다.
그것도 휴대폰 영상만 보면서.... ( 경험해 본 결과 이건 절대 쉬는게 아니다 )
그러면서, 일주일에 3번 하던 운동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줄이고 이번주는 운동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사람이 게을러지고 체력이 떨어지면
요행을 꿈꾸게 된다.
도파민 증폭을 위한 쇼핑충동, 여행충동, 야식충동....이 찾아온다.
자, 이런 충동을 채우기 위해서 문득 단타투자의 유혹에 휩싸인다.
나쁜 습관이 자리잡기 딱 좋은 환경 세팅을 한 상황에서 쇼츠 영상들이 눈에 들어온다.
"기술주에 전 재산을 투자중이에요"
"K-FOOD 열풍 계속해서 이어진다"
"제주맥주 냉동김밥 투자.."
그동안 버렸던 나쁜 습관이 중력의 힘처럼 끌어당기듯
수면위로 올라오며, 급하게 투자하게 만들었다.
결과는 이렇다.
나름 잘해오고 있다고 글을 적은지 2주만에 이런 결과라니.
장기적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지만, 다시 글을 적으며 마음을 잡아본다.
주식 투자시 나쁜 습관은 결국, 내 생활습관에서 나타난다.
1. SNS, 영상에 현혹 돼 성급하게 투자하기
2. 귀차니즘이 발동된 생활습관
3. 도파민 중독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1. 매일 글을 쓰며 투자기록 남기기
2. 30분 일찍 기상해 오전시간 활용하기
3. 운동하기
4. 몰아치고 쉬고, 몰아치고 쉬고가 아닌 꾸준히 조금씩 매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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